백두산 자유여행 북파천지, 장백폭포, 녹연담 여행

 백두산 자유여행 코스

중국 장춘-백두산 남파-백두산 서파-백두산 북파-연변여행

중 오늘은 백두산 북파 코스여행입니다.

▶백두산 서파 숙소 호텔 长白山乐高美温泉度假酒店

온천이 있는 호텔로 백두산 천지 관광후 저녁에 몸풀기 좋아요

야외온천과 2층에는 찜질방식 수면실도 있고, 워터파크처럼 물놀이시설도 있는 곳이라서 관광객들이 많이 올것 같은데요, 저희가 있을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특히 서파 입구까지는 도보로 5분정도라 서파 천지 가기는 좋아요





백두산 북파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택시를 대절해서 왔기 때문에 대기하기로 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돼요, 
백두산 서파 숙소에서 - 북파 산문까지는 택시로 1시간 30분정도 걸렸어요




북파산문 입구로 들어왔습니다. 건물 자체가 거의 새건물입니다. 최근에 새로 지은듯 신식 건물입니다. 백두산 관광지의 건물들 새로지은듯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예전 중국 관광지의 느낌하고는 전혀 달라요

백두산 북파산문 입구로 들어가서 버스타기
백두산 북파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위해서 티켓팅하는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티켓팅후 버스를 타고 중간 환승센터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북파 환승센타까지 올라가는 버스도 상당히 깨끗하고 usb충전기도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곳이라 만석이네요




백두산 북파산문에서 대형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짚차삼거리 환승센터에 내려줍니다.여기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천지로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여기에서 천지를 올라가던가 아님  장백폭포로 올라가던가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람이 많으면 일부러 분산을 시킨다고도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우리는 천지방향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셔틀버스는 대략 200여대 정도가 있는거 같은데요. 수시로 셔틀버스가 천지까지 관광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어요


● 우리는 천지를 먼저 가야 하기에 천지방향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왔어요

​Tip. 백두산 북파만 천지올라가는 티켓이 별도로 있습니다. 

1인당80위안 으로 위챗페이에서 백두산 북파 예약하실때는 옵션으로 자동 선택되기는 하는데요

북파 천지 입장료는 별도로 구매하시는거 잊으시면 현장에서 구매 별도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백두산 북파는 qr코드가 2개가 있어야 합니다.

북파 천지 셔트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티켓이 별도로 있어야 하면 여기에서 티켓확인후 입장 가능합니다. 셔틀을 타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셔틀버스에 번호가 붙어 있어서 몇번까지 있나 봤는데요 200번까지 있습니다. ㅎㅎ 셔틀버스 기사만 200명 있다는 얘기죠 엄청납니다~~ 맨 앞자리에서 지방이 인형이 자리잡고 이동합니다.




Tip. 백두산 북파는 오른쪽 A코스, 왼쪽 B코스가 있는데요 두군데 다 보셔야 합니다.  코스마다 보는 천지의 모습이 다 다릅니다. 가끔 패키지로 오신분들 한쪽 코스만 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신데.. 진짜 2코스 다 보셔야 해요 우리가 올라갔을때는 안개가 좀 있었는데요..조금 시간지나니 안개가 걷히면서 천지가 선명히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여기는 북파코스에서는 북한의 동파 코스가 보이는데요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 방문했을때 왔던 곳입니다. 동파에서는 백두산 천지에 손도 담가보고 물도 떠가던데 중국쪽 북파, 남파, 서파에서는 그럴만한 곳이 없죠 ㅎ



이날은 날씨가  살짝 안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 바람은 많이 불지만 천지는 잘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B코스 넘거갑니다. A코스는 백두산의 천지를 아기자기 하게, B코스는 왼쪽으로 내려가시면 좀더 넓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있어요






오늘도 쌕쌕 광고모델 지방이인형 ㅋ



천지비석에서의 인증샷은 꼭 찍어야 하죠 북파 천지 비석은 b코스에 있어요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더 찍고 싶어도 춥고 배고파서 휴게실로 들어갔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었고 해질녁되니 더욱 추워져서 밖에 있는게 쉽지않았어요 휴게실에서 라면을 팔길래 컵라면 하나 먹었어요, 물이 뜨겁지 않아서 설익었지만 먹을만 했어요


북파는 오전 12시~1시 입장시간에 올라가서, 천지에서 한 2시간 넘게 있다보니 거의 오후 늦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어제 서파에서도 마지막 막차로 나왔는데 오늘 북파에서도 막차로 나오기는 했습니다.ㅎ


셔틀타고 다시 내려와서 환승센터로 왔습니다. 환승센터에 오면 기념품 샵을 지나게 되는데요 백두산 천지의 캐릭터 '천지괴물'과 한컷 찍어봅니다. 


이제 장백폭포로 넘거가는 버스를 탈예정입니다. 여기에서 잘 보셔야 하는게 1번 승강장은 북파산문입구 즉 그냥 집으로 가는 곳이니 1번출구외에 사람들 서있는 버스 승강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 장백폭포

장백폭포나 녹연담 가는 버스를 타면 그냥 여기에서 순서대로 정차하기에 다른 사람들 따라서 내리시면 됩니다.그럼 장백폭포 올라가는 길을 사람들 따라서 올라가시면 돼요 
천지에서와는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저 구름다리를 지나면 장백폭포가 나옵니다.버스정류장에서 빠르게 걸으면  20분정도 걸릴것 같은데 사진찍으면서 올라가면 40분정도 걸릴듯요 


중간에 온천지대도 있고 유황냄새도 납니다. 여기는 아까 구름다리에서 뒤돌아봐서 찍은 사진이에요  
폭포물이 내려오는 소리가 벌써부터 아주 시원합니다. 





이제 장백폭포에 도착했어요 멀리서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막상 폭포 앞까지 오면 엄청나게 큰 폭포이고 폭포소리가 엄청납니다. 시원한 장백폭포 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 녹연담

다시 내려와서 버스를 타면 녹연담에 내려줍니다.소천지도 가야 하는데 이미 해가 어두워지는 시간이라 지금은 못간다고 해서 일단 녹연담만 봤습니다. 녹연담은 3개의 작은 폭포가 있는 곳인데요 호수에 비친 모습과 2개의 작은 폭포등이 어울려 멋진곳입니다. 





녹연담도 보고나니 이미 해는 졌고 오늘도 막차타고 백두산 북파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모든 백두산 여행을 마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실 위챗페이에서 북파 상품중에 "백두산 천지 일몰 상품"이 있어서 그걸 예약했었습니다. 1인당 699위안

오후2시쯤 장백폭포, 녹연담등을 보고 5시쯤 백두산 북파 천지에서 허가받은 사람들만 일몰을 보는 상품이 있어서 예약은 햇지만, 어디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연락을 받을 수 없었고 이날은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일반 상품으로 12시~오후1시 입장권을 예매를 했었습니다. 

결국 일몰은 못볼것 같고, 아예 백두산 위챗페이 미니프로그램에서 상품자체가 없어지기도 해서 취소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기회가 있다면 일몰상품은 꼭 해보고 싶어요 ㅎ


백두산 북파에서 가까운 이도백화의 맛집 백화소고기국밥입니다. 택시기사한테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해서 온곳으로, 소탕을 시켰는데요 소탕에 고등어구이 한마리 시켜서 먹었는데요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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