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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농지 소유 감시 강화

미 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농지 소유 감시 강화… 중국 농지 매입 제동 최근 미국에서 외국인의 농지 소유 제한 움직임 이 다시금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 행보와 함께 중국의 미국 농지 매입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 를 예고하면서 미국 안보와 경제 독립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왜 농지인가? 미국 안보와 식량 주권의 교차점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부 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중국 등 우려국가의 미국 내 농지 매입을 철저히 금지하고 감시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단순한 토지 매매의 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 식량 안보, 기술 보안 등 다방면의 위협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데요. 2023년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미국 농지는 약 4500만 에이커 이는 미국 전체 농지의 3.5%에 해당하며, 그중 중국계 기업 소유 토지 면적은 LA 전체 면적에 육박 합니다. 🛰 미군기지 인근 ‘중국 농지’ 집중… 안보 우려 폭발 트럼프 행정부가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중국 기업이 미군 기지 주변의 농지를 매입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2년, 중국 푸펑그룹은 노스다코타 미 공군기지 인근 농지 를 사들이고 옥수수 제분 공장을 계획했으나 정보기관과 시민 반대에 의해 무산 된 바 있습니다. 아칸소주에서는 **중국 국유기업 계열사인 신젠타(Syngenta)**의 농지 매입을 강제 철회시켰고, 신젠타는 2년 내 1000에이커 미만 농지를 매각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 식량 산업도 장악? 중국 기업의 미국 농업 인수 실태 농지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중국 자본이 미국 식량 공급 체계 전반에 깊숙이 침투 해 있는 상황입니다. 스미스필드(Smithfield Foods) : 미국 최대 돼지고기 생산업체, 현재 중국 WH그룹이 대주주 신젠타(Syngenta) : 세계 최대 살충제 업체, 중국화공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