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폭우속의 섬투어여행
푸켓 섬투어
24.09.18
오늘은 푸켓여행 섬투어 가는 날입니다.
근데 푸켓 9월은 우기에 이날은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인데
투어를 진행할까 걱정은 했는데 그대로 진행은 한답니다
아침에 픽업차량이 와서 데려가는거보니 투어는 진행할려나 봅니다.ㅎ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폭우가 장난아닙니다. 물건들이 다 날라다녀요
선착장에 도착했는데요
여기에 간단한 샌드위치, 쿠키, 커피등이 무료라
아침배를 채울수가 있는데요
이런날은 멀미가 심하니 많이 먹기도 부담스러워서 간단히 커피정도만 먹었어요
표식으로 손목밴드를 걸어주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
우비입고 타야해요
거기에 파도에 배가 통통 튀니 허리가 아플정도입니다.
이렇게 1시간 넘게 달려야 한다니 힘들어요
스노쿨링 장소에 왔는데 파도로 정박을 못하니
그냥 간답니다.
우와.. 내 아까운돈..
스노쿨링 할려고 오리발도 들고왔는데 ~~~ㅋㅋ
이 동굴탐험의 압권은 맨끝에 있는 에머랄드 빛 호수?인데요
다시 30여분 달려서 동굴탐험하러 왔습니다
동굴은 어두워서 각자 개인 휴대폰 후레쉬로 비추면서 이동해야 해요
바닥은 미끄러우니 맨발로 이동했어요
어두운 곳에서 밝은곳의 끝으로 넘어가면서 환성적인 뷰를 보여줍니다
나가는 길은 인산인해로 정체가 심합니다
투어배들이 나가는 사람들 태우고 나가면 다음배가 들어오면 되는데
무조건 내려놓기만 하니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해질 수 밖에 없어요
드디어 출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방이인형으로
바람막이 했어요 ㅋㅋ
지방이는 튼튼해서 괜찮아요 ㅎ
카약타러 왔습니다.
1시간여 여유롭게 탈수 있어 좋아요
동굴도 지나가고요
카약 운전 가이드가 나뭇잎으로 만들어준 포토 소품이에요
재미있는 친구에요 ㅎ
위를 보라고 해서 봤더니 하트모양의 나뭇잎들이라고 하네요
대충 그런 모양을 갖추긴 햇어요 ㅋ
이번에는 반지를 만들어서 주네요
신혼도 아닌데 반지는 ㅋㅋ
그래도 재주꾼입니다.~~
팁줄 돈은 안가져와서 나중에 배에가서 줬어요
배에 올라탔더니 과일을 나눠줘요
한 15년전에 와서 기억은 바위하나만 기억나요 ㅎ
제임스본드섬을 받치고 있는 지방이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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