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볼만한 강원도 횡성호수 둘레길
10월의 토요일에 강원도 횡성의 횡성호수
횡성군에는 횡성호수라는 상당히 규모가 큰 인공호수가 있는데요
2000년에 횡성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 호수를 중심으로 총31.5km에 달하는 6개의 코스가 조성된 횡성호수 둘레길이 있습니다
슬프지만 이과정에서 5개의 마을이 물에 잠기게 되는데요
중금, 부동, 화전, 구방, 포동 다섯 동네가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횡성호수 둘레길에서는 제5구간이 가징 인기가 좋은데요
5구간은 호수를 끼고 걷는 둘레길이라 가장 경치가 좋을 수 밖에 없답니다
입장료 2천원은 횡성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권으로 교체해주기 때문에 저희는 횡성시장에서
밥먹을때 사용했어요
그럼 횡성호수길을 걸어가 보도록 할께요
횡성호수길은 A,B코스로 약9km정도이기 때문에 시간은 2시간3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사진찍고 좀 쉬다보니 3시간은 걸린것 같아요
안에는 화장실도 없고, 식수도 없기에 미리 화장실 다녀오시고, 물도 준비하시면 좋아요
입구부터 포토존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방이인형과 사진찍을곳이 많네요 ㅎ
나비의자에서도 한컷
코스는 왼쪽으로 돌아서 A코스로 이동후 중간쯤에서 B코스로 갈아타고
다시 A코스로 돌아나오는 형태입니다
이정표에 따라서 이동하시면 돼요
ㅎㅅㅎ수 이런글자인거 보니
횡성호수를 뜻하는거 같아요
횡성호에 잠긴 태기왕국의 꿈
횡성호수길 B코스는 9월~12월까지 화, 수, 목요일은 공사로 인해 통제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희는 토요일에 와서 볼 수 있었어요
평일에 가실분들은 꼭 확인하고 가세요
B코스의 지도입니다
A코스의 분기점에서 돌아가면 안되고
왼쪽으로 쭉 가셔야 하는데요
B코스까지 돌기는 부담스러우시면 A코스로 나가시면 됩니다.
근데 B코스가 호수가 붙어서 둘레길이 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볼수가 있어서 꼭 추천드립니다
B코스 입구입니다.
영화의 한장면 같은 모습들이 보여요
물이 워낙 맑아서 물속이 다 들여다 보이고
여기의 의자에 앉아서 호수 전망보기에 정말 좋은곳이에요
이런곳들이 곳곳에 있어요
A코스는 주로 전망대들을 통해서 호수를 넓게 보는 느낌이고
B코스는 호수와 인접해서 가깝게 산책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A,B코스를 다 안돌아 볼수가 없네요 ㅎ
지방이인형의 인생샷들 건져보고 있어요 ㅋ
메뚜기 2마리가 앉아 있는 의자
여기 이름은 타이타닉 전망대에요 ㅋ
횡성호 둘레길은 5시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야간에 조명은 없는거 같은데요
저녁 노을 보는것도 엄청 멋있을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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